'슈퍼박테리아 감염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
- 최은택
- 2011-02-21 13:5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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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 의원실, 25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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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다제내성균'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실은 '다제내성균(일명 슈퍼박테리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주제 토론회를 오는 2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장에서는 항생제내성균 예방을 위한 수칙를 담은 유인물도 배포한다.
토론회는 김우주 고대의대 감염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영구 연대의대 감염내과 교수와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전염병대응센터장이 발제한다.
이어 인하의대 이진수 감염내과 교수, 대한감염학회 정두련 기획이사(삼성의료원),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복지부 권준욱 질병정책과장이 패널로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최 의원은 “보건당국이 다제내성균을 법정감염병으로 긴급 지정해 신속하게 조치했지만, 아직까지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 시스템이 완전히 정착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는 다제내성균에 대한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적절한 대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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