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의약계·시민단체·공단 협의체 구성하자"
- 김정주
- 2011-02-22 1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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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위기 극복 위한 대토론회 강평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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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함께 논의해보자는 것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22일 열린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 강평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제도를 위한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 발족했던 건강보장선진화위원회의 후속적 성격으로 선진화위원회가 연말 미래전략 제시를 끝으로 해체함에 따른 연속적 논의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제안됐다.
정 이사장은 "건강보험 당사자로서의 가입자와 공급자 대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통해 사회적 합의점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각 나라마다 다르지만 세계적인 메가트렌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단순한 재정 억제가 아닌 의료 시스템의 체질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라며 "사회적 대타협의 장을 마련해 의견을 모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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