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2011년 첫 시동
- 김정주
- 2011-02-25 1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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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 다문화가족 대상 의료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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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이 올해 첫 시동을 걸었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봉사단은 지난 25일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 광장에서 다문화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봉사단은 안과를 비롯한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과 함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이주 결혼여성 등 다문화가족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
지난 2009년 9월에 발족한 봉사단은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진료 차량을 이용해 산간 오지와 낙도, 다문화가족 등을 찾아가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4차례에 걸쳐 5112명에게 9812건 의 진료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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