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품절해결 좀" 강동구약, 14개 반회했더니
- 강혜경
- 2024-03-28 15:46: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단순 조제실수 대처 매뉴얼 연수교육도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 반회에서 나온 질의들이다. 강동구약사회는 지난달 22일 암사반을 시작으로, 27일 명천반까지 한 달 여간 14개 반 반회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반회에서 회원들은 현안 관련 질의와 함께 제22대 총선 공약비교 등을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경 회장은 "품절약 사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약배송 등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이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반회 활성화를 통해 회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회원간 결속을 강화해 약사회 힘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단순 조제실수 대처 매뉴얼'을 주제로 약화 사고 사례를 더한 연수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부득이 반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는 직접 방문해 관련한 사항을 안내하고, 어려움 등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4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5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8"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 이제는 장기 예후 논할 시점"
- 9약사회, 청년약사들과 타운홀 미팅...무슨 이야기 오갔나
- 10제일약품, ESG 경영 강화…환경·사회 성과 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