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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식약청 "프리베나13, 영유아 사망과 무관하다"

  • 이탁순
  • 2011-03-09 20:45:27
  • 일본에서는 허가받은 바 없어…안전성 서한 급수정

한국와이어스의 '프리베나13'
당초 일본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위험의 우려가 있다는 약 이름에 포함돼 있던 ' 프리베나13(한국와이어스)'이 하루만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리베나13은 일본에서는 허가받지 않은 제품으로 확인된 결과다. 식약청은 이에 급히 전날 안전성 서한에 포함돼 있던 프리베나 13을 삭제했다.

식약청은 8일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며 일본에서 프리베나와 악티브주를 접종하고 3명의 영유아 사망사례가 보고돼 현지에서 접종이 중단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9일 서한에 포함됐던 프리베나13이 일본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확인되면서 위험 대상 백신은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주 및 프리베나프리필드주'(한국와이어스), 뇌수막염백신 '악티브주'로 줄어들었다.

따라서 프리베나13은 안전성 조치 대상에서 빠졌다.

의약단체에 배포한 9일자 공문. 프리베나13은 일본에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이라고 전하고 있다.
한편 8일 있었던 일본 후생노동성의 안전대책조사회의 결과 "(유아 사망사건이) 백신 접종과의 직접적인 명확한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해외 부작용 정보를 더 수집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하지만 프리베나주와 악티브주에 대한 접종 일시보류 조치는 당분간 지속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식약청은 앞으로 일본 정부의 조사가 나오는대로 후속 조치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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