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레이 결과 스마트폰에서 간단하게 확인한다"
- 이탁순
- 2011-03-16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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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의료 전문가용 '모바일 팍스 시스템' 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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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CT 등 의료데이타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의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기기가 곧 상용화 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X-ray, CT 등 의료데이타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의료 전문가용 ‘모바일 팍스 시스템’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의사의 정확한 환자정보 입수에 요구되는 화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권장사항을 제시하고 의료영상의 압축율 등을 화면에 표시하도록 했다.
또한 그간 스마트폰 사용 시 우려되는 환자 개인 정보의 무단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서버 접근 통제, 사용자 인증, 정보변조 방지, 보안 프로토콜 사용 등 정보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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