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동모금기관 허가…이사장에 연대 유승흠 교수
- 최은택
- 2011-03-16 10:59: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부터 모급활동 착수…동화 윤도준 회장 등 이사참여
민간차원의 의료공동모금기관이 지난달 창립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일반인 모금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공동모금전문기관 설립은 진수희 복지부장관이 취임과 동시에 공언해 온 사업이어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가능성도 커 보인다.

초대 이사장에는 연대의대 유승흠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또 가톨릭의대 남궁성은 명예교수 등 11명의 이사진이 구성됐다. 동화약품 윤도준 대표이사 회장도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대한의사협회 신민석 부회장 등 감사 2명도 선정했다.
재단 사무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스퀘어빌딩에 위치하며, 이사진과 재계 등의 출연.기부 등으로 2억원 내외의 기본재산을 확보했다.
이 재단은 공동모금을 통해 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보건의료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설립 목표로 삼았다.
주요사업은 보건의료 부문 지원을 위한 모금사업, 공동모금 재원의 배분(지원) 및 평가, 다른 기부금품 모집자와의 협력사업 등이다.
재단은 모금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처와 세부위원회 등 조직구축을 이번달 중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는 대국민 홍보와 함께 일반모금, 개인모금, 테마모금 등 본격적인 모금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진수희 장관은 취임 초 "과도한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생기는 의료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가칭 의료전문모금기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지원재단 조직이 아직 완비되지 않아 정부와 협의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앞서 협조가능한 선에서 파트너십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2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3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6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7요양기관 청구 EDI 시대 종료...청구포털 전면 전환
- 8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9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10의약단체 요청한 품절약, 국가필수약 협의 대상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