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김태식 전무, 산업포장 수훈
- 가인호
- 2011-03-16 16:3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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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의 날 모범관리자 부문 단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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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상공의날 기념식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모범상공인, 모범관리자, 주한외국상공인, 재외 및 교포상공인으로 나뉘어 시상하는 이번 기념식에서 김 전무는 모범관리자 부문에서 단독으로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을 받았다. 국내 굴지의 경쟁기업 임원들을 제치고 얻은 쾌거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는 설명이다.
산업포장은 산업과 국가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훈장 다음가는 훈격이나 법적 효력은 훈장과 차이가 없다.
김 전무는 지난 39년 동안 SK그룹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근무하면서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게 됐다.
김 전무는 “오랜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러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묵묵히 헌신해 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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