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애보트와 '노비어' 독점권 소송에서 패소
- 이영아
- 2011-03-31 0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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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위약금 340만 달러만 지급 결정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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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심원들은 GSK가 애보트에 제기한 HIV 약물 가격 부당 인상에 의한 독과점법 위반 소송을 기각했다.
GSK는 애보트가 ‘노비어(Norvir)’의 약물 가격을 부당하게 올려 애보트의 HIV 약물 ‘칼레트라(Kaletra)’의 매출을 보존했다고 주장했다.
오클랜드에서 열린 소송에서 배심원들은 애보트가 독점권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애보트는 GSK에 계약 위반에 대한 위약금 340만 달러를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 GSK는 소송에서 배상금 5억7천만 달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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