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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 IPA 제제, 게보린·사리돈A만 남는다

  • 이탁순
  • 2011-04-02 07:48:00
  • 제약사 대부분 자진취하 선택...5개 품목은 리뉴얼

삼진-바이엘, 안전성 입증 공동조사 진행

부작용 홍역을 겪은 이소프로필안티피린( IPA)제제가 결국 국내에는 삼진제약의 '게보린'과 바이엘코리아의 '사리돈에이정'만 남고 모두 시장에서 철수한다.

삼진과 바이엘은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해 안전성 입증에 나서기로 했지만, 나머지 업체들은 자진철수 또는 IPA성분을 빼기로 했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IPA 성분 안정성 조사여부 시한인 지난달 31일까지 삼진과 바이엘만 진행 입장을 천명해왔고, 5개 업소(5품목)은 리뉴얼을, 나머지 17개 업소(20품목)는 자진취하를 선택했다.

지난 1월까지 IPA제제 허가현황. 이 가운데 게보린과 사리돈에이만 남게 됐다.
현재까지 자진취하한 업소는 동아제약(암씨롱정), 종근당(펜잘정), 넥스팜코리아(게리반정), 경남제약(싹펜정), 삼익제약(노틸정), 신일제약(한페인정), 동화약품(스피돈정), 일심제약(아나파민정) 등 8품목이다.

이들 제품 모두 현재는 시판되지 않고 있다.

2009년 기준으로 생산실적이 있던 품목은 비알엔사이언스(보라린정), 정우신약(엔드펜정), 바이엘코리아(사리돈에이정), 한국파비스바이오텍(암타나정), 삼진제약(게보린정), 동아제약(암씨롱정), 크라운제약(알파에스정) 등 7품목이 전부다.

이 가운데 게보린이 약 140억원으로 생산실적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사리돈에이정은 약 6억원어치를 생산했다.

결국 장사 잘 되는 2품목만 남고 나머지는 IPA 시장에서 모두 철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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