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스, 다케다 '덱실란트' 제네릭 승인 신청
- 이영아
- 2011-04-05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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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케다,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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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스(Impax)는 다케다의 속쓰림 약물인 ‘덱실란트(Dexilant)’의 특허권에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덱실란트의 성분은 덱스란소프라졸(dexlansoprazole). 임팩스가 최초로 제네릭 약물의 승인을 신청한 회사가 됐다.
임팩스는 30과 60mg의 덱실란트 캡슐 제네릭 승인 신청을 FDA에 제출한 상태이며 승인시에는 6개월간 미국내 제네릭 독점권도 받게 된다.
지난해 덱실란트의 30mg의 매출은 2천만 달러. 60mg은 2억6천만 달러에 달했다.
다케다는 임팩스에 대해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소송의 판결이 날 때까지 또는 승인 신청 후 30개월 동안 FDA의 제네릭 약물 최종 승인을 받지 못한다.
덱실란트는 2009년 승인된 약물로 특허권은 2020년 1월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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