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바이오협 공동포럼, 신설 바이오협회 견제용
- 이탁순
- 2011-04-15 09:23: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포럼 5회만에 식약청 초청…의제도 진부

그동안 이 포럼에는 식약청이 초청된 적이 없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최근 식약청 산하에 바이오협회 창설을 앞두고 이를 견제하기 위한 행사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이날 발표된 안전관리 정책방향은 올 초 이미 소개된 내용이다.
1분기가 지난 상황에서 늦은감이 없지 않은 내용을 굳이 의제로 삼은 것은 제약협회와 바이오협회가 기존 세를 과시하고, 식약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식약청 산하에 바이오의약품협회가 생기면 정책지원이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을 염두해 뒀다는 분석이다.
특히 제약협회가 최근 식약청 산하 바이오의약품협회 창립에 대비해 바이오의약품 본부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는 점에서 이번 포럼은 신설협회 견제용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을 주최한 한 관계자도 이러한 해석을 부정하지 않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2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3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6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7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8구윤철 부총리 "보건의료 필수품에 나프타 최우선 공급 중"
- 9K-바이오의약품 1분기 수출액 신기록…20억 달러 달성
- 10“유통생태계 붕괴”…서울시유통협, 대웅제약에 총력 대응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