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에 의약품 원료 넣어 판매한 유통업자 구속
- 이탁순
- 2011-05-02 10:1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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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씨, 부작용 우려 소염진통제 성분 넣어 떴다방 통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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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씨엔에프-21'을 약 40%씩 넣는 방법으로 '해오름'(옥타코사놀함유제품), '온누리'(비타민D함유제품) 제품을 만들어, 시가 3억 상당을 ('해오름' 752kg (9290박스), '온누리' 90kg(3300박스)) 떴다방 유통판매업자 팜네시아 고 모씨를 통해 주로 노인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을 검사한 결과 '해오름' 제품은 1캅셀당 소염진통제인 '피록시캄'이 1.4~2.3mg, 스테로이드제인 '프레드니손-21-아세테이트' 1.0~1.8mg, '코티손-21-아세테이트' 0.01~0.02mg이 검출됐고, '온누리'제품은 1캅셀당 소염진통제인 '피록시캄'이 2.0mg, 스테로이드제인 '프레드니손-21-아세테이트' 1.6mg, '코티손-21-아세테이트' 0.02mg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들 건강기능식품을 장기 복용할 경우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위험과 위장관 출혈 등 위장관계 위험의 부작용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강제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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