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주사침 수거 '그린 캠페인'
- 최봉영
- 2011-05-11 1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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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전국 20개 참여 병원에서 본격 시작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사용된 주사침을 수거하는 '그린 캠페인'을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점점 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시 주사침을 재사용하게 되고, 이러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주사시 통증 및 출혈, 혈당조절실패, 2차 감염 등 다양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병원 20곳에 사용 되어진 주사침을 수거하는 수거함이 참여 병원을 통해서 환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노보노디스크 마케팅 부서 서동주 전무는 "인슐린으로 치료를 받는 당뇨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올바른 인슐린 펜사용과 주사침 사용법을 모르고 있는 환자가 많다"며 "그린 캠페인을 통해 플렉스펜의 올바른 사용법과 한번 사용한 주사침을 수거함으로써, 당뇨 환자들이 주사침을 재사용하지 않고 당뇨관리에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노보 노디스크가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보 노디스크 홈페이지(http://www.novonordisk.co.kr)를 참조하거나 회사 마케팅 부서로 문의(02-2188-8935)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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