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약국 조제료 개편에 고문 세무사 '총동원령'
- 박동준
- 2011-05-16 12:29: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시·도지부에 보고 요청…"약국 경영실태 파악"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특히 약사회는 약국 수가개편 작업의 객관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각급 약사회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는 세무사들까지 총동원한다는 전략이다.
16일 약사회는 각급 약사회에 약국 대상 원가조사에 대한 자문 및 설문 시행을 위해 시·도나 분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문 세무사들의 명단 보고를 주문했다.
고문 세무사가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지역 약국들의 세무신고를 담당하는 비율이 높은 세무사들의 정보를 보고해 줄 것을 약사회는 요청했다.
이는 향후 진행될 약국 수가 개편작업에서 고문 세무사들이 보유한 현황 자료 및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약사회가 수가 관련 연구를 위해 이들의 명단까지 파악한 것은 처음이다.
약사회는 "약국 경영실태를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제수가 개편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약국 경영 실태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산출하여 합리적인 수가 적용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들을 통해 수가 관련 연구 표본약국들을 선별하고 이후 자문 역할을 맡게 하는 등 회원 약국의 경영실태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를 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그 동안에는 시·도약사회를 통해 관련 연구에 필요한 약국들을 추천받아 왔지만 이번에는 보다 정확한 자료 산출을 위해 세무사들과 직접 접촉을 통해 모델약국 등을 추천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정부·대약, 약국수가 개편 '같은 말'…속내는 '다른 말'
2011-05-14 06: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품절 단골인데...제약, ‘불순물 마이신’ 수급난 예의주시
- 2마트약국의 일탈? 국내 미유통 마운자로 수입 판매 시도
- 3한약사회 "한약사 조제 문제 없다"...경찰에 의견서 제출
- 4대통령 공약 탈모약 급여 제동…건강보험 행정 신뢰도 타격
- 5"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6두 번째 대법원 승소…제약, 6년 보툴리눔 법정공방 연승
- 7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8알파칼시돌 시장 과열경쟁에 정제 출시로 제형 다변화
- 9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입법 대응 분야 '최고 변호사' 선정
- 10바이젠셀, 첨생법 개정 수혜…자가면역 치료제 개발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