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한상회 회장 사위된다
- 이상훈
- 2011-05-18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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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 전제로 3년동안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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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3년 전 친구의 소개로 만났으며 남아공월드컵 이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정수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귀국 후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태윤양을 꼽는 등 돈독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태윤양은 일본 방송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드라마와 광고로 얼굴을 알려왔다.
출연작으로는 천년지애(2003), 서동요(2005), 아가씨를 부탁해(2009), 못 말리는 결혼(시티콤, 2007), 도레미파솔라시도(영화, 2008) 등이 있다. 2008년에는 소주 모델로 활동하면서 '프레쉬 걸'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정수는 현재 카타르 프로축구 팀 '알 사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남아공 월드컵에서 두골을 넣어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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