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100억대 자사주 매수...주주가치 제고
- 노병철
- 2024-04-09 16:50: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상승을 위해 매진할 것"
- 부채비율 7.8%로 재무건전성 지표 매우 우수
- 2023년 연결 매출 전기대비 185.5% 증가
- AD
- 10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공시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은 2024년 4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유안타증권과 하나증권을 통해 각각 70억원, 30억원씩 매수할 예정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의 상법상 배당가능이익한도는 총 422억원으로, 이번 자사주 매수가 완료되어도 300억원 이상의 재원이 남아있는 셈이다.
지난해 엔지켐생명과학은 2023년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통과시켰으며, 올해 주주총회에서 2023년 재무제표가 승인됨에 따라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체없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앞서 2월, 엔지켐생명과학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이 760억원으로 전기대비 185.5%로 크게 증가했으며, 자본총계(자기자본)는 1,947억원, 부채총계는 166억원, 부채비율 7.8%로 재무건전성 지표가 우수함을 알렸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수는 지난해 매출이 크게 확대되고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업가치가 현저히 저평가 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는 건전한 재무지표를 토대로 영업이익을 지속 창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출신장과 수익성에 집중해 견고한 사업구조를 만들고, 첨단소재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미래성장기반을 강화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상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3닥터나우, 처방전·진료증상 '마케팅 활용 동의' 추진 논란
- 4'에페'가 연 국산 비만약 시대…후발주자 제형 차별화 승부
- 5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6수원고법, 동구바이오 GMP 취소 처분 '효력 정지' 결정
- 7마더스제약, IPO 예심 통과…수익성·신약개발로 몸값 높인다
- 8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정상화 의지…"상폐돼도 경영 지속"
- 9비만치료제 60% 병의원 공급되는데 복지부 실태조사 0건
- 10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