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950억 자금 조달…유동성 확보
- 이석준
- 2024-04-11 09:08: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당초 계획 2배 수혈
-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등 신약과 기업가치 인정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9배가 넘는 총 9310억원 주문이 들어와 1950억원으로 증액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년물 400억원 모집에 3780억원, 3년물 600억원 모집에 553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회사채 흥행은 나보타& 8729;펙수클루& 8729;엔블로 등 3대 혁신 신약의 국내외 활약과 지난해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3753억원, 122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의 현금창출능력을 평가하는 EBITDA는 1664억원으로 전년대비 22.8%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1200억원으로 전년대비 206% 성장했다.
발행자금은 만기 도래를 앞둔 공모채 차환 등의 채무상환 및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CFO 임규성 기획실장은 "지난 금리 인상 시기에는 단기차입 위주의 자금 전략을 세워 조달비용을 최소화했다. 앞으로는 자본시장 흐름을 모니터링하며 차입구조를 장기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자금 전략을 세워 재무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대웅제약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나보타 미국 FDA 승인을 주도하고 70개국 진출을 이끌었다.
박 대표는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겠다. 1품 1조원 신약 블록버스터 육성하고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대웅제약의 기업가치를 10년 안에 20조 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2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 3의협·한의협 "학제통합 논의 참여" 한목소리…세부안은 온도차
- 4영진약품, 프랑스 아테나와 소아 설사치료제 도입 계약
- 5제약공장 필수 소독제 승인 면제 확정…2028년 말까지 유예
- 6약 배송 확대·창고형약국 집중 질타...복지부 관리강화 압박
- 7윤성찬 한의사협회장 "의료일원화 논의 참여하겠다"
- 8혁신형 넘어 '초혁신형' 나오나...복지부 "도입 방안 검토"
- 9299억 과징금 취소에도 끝까지…JW중외-공정위 쌍방 상고
- 10닥터나우 ‘원하는 약 처방 받기’ 전문약 광고 유죄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