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관할 보건소·콜센터 연계 '금연선포식'
- 김정주
- 2011-06-14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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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차 운영, 상담·관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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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금연 프로그램을 13일부터 개설·운영한다.
심평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13일 본원 1층 교육장소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관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윤구 원장은 "건강증진의 필요성 등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연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깨끗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 원장은 이어 "오랜 공직생활에서 흡연이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금연을 하게 됐다"며 "금연은 간단하면서도 어렵다. 무엇보다도 금연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며, 의연하게 금연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심평원 금연 프로그램에 협력한 서초구 보건소 금연사업담당 주무관이 금연상담사 2명과 함께 참석해 일산화탄소 측정과 함께 금연상담 시간을 가졌다.
금연상담은 4주 간 서초구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보건복지부 '금연콜센타'와 연계해 맞춤식 개인별 금연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심평원은 2007년도부터 5년차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도 40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 2008년도에는 30명이 신청해 3명이 성공, 2009년도에는 39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35명이 신청하여 4명이 성공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실패자를 포함해 총 40명이 금연성공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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