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성공, 고객관리 등 판매전략 수립이 좌우
- 이상훈
- 2011-07-04 0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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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곤 전문위원, "4P 판매 전략 통해 소비자 심리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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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처럼 일반약을 구비해 놓고 단순, 판매하는 시대를 끝났습니다. 이제는 시장을 세분화해 고객수요를 충족시켜야하는 시대입니다."
오성곤 대학약사회 전문위원(약학정보원 이사·약사통신 팜클래스 강사)은 3일 전북대 삼성문화센터에서 열린 '2011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오 전문위원은 "일반의약품 판매 패턴이 변화했다"며 "분업전에는 조제 잘하는 약국이 신뢰를 받았다면 분업후에는 복약지도, 깔끔한 진열, 4대 증상군 판매가 주요 패턴이 됐다"고 말했다.
즉 과거에는 일반약을 구비해 판해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현재는 홍보에서부터 경영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4P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4P는 Product, place, positioning, Promotion 등이다.
그만큼 약국 보유 제품의 세트판매 및 판매포인트 찾기가 중요해졌다는 설명으로 일반약 성공여부는 판매 전략 수립에 달렸다는 말이다.
오 전문위원은 "먼저 제품(Product) 선정은 고객의 수요를 충족해야한다. 제품을 빨리 공급받을 수 있는 유망망 확보(place)도 중요하다. 그리고 가격은 경쟁자 가격동향 파악과 제품별 특징에 따른 소비자 기대가격에 의해 선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전문위원은 "그 다음은 홍보 및 판매촉진(positioning, Promotion) 전략이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해당 약국, 약사의 차별화와 피오피, 진열기법으로 구매욕구 자극을 통한 지속적인 고객관리로 충성고객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 전문위원은 신제품 판매활성화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오 전문위원은 "신제품은 판매 가격 마찰이 적고 적정 이윤 확보에도 용이하다"면서 "뿐만 아니라 소비자 관심도가 높고(신선) 약사의 상담으로 추가판매 및 세트판매에도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오 전문위원은 일반약의 성공적인 판매 전략에는 상담 및 소비자 심리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일곱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일곱가지 원칙은 ▲수동적 판매가 아닌 소비자와 정보를 상호교감 할 것 ▲질환의 치료가 아닌 증상을 관리 할 것 ▲2가지 약을 함께 소개 할 것 ▲상담의 흐름을 탈 것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할 것 ▲약사의 말을 부정하더라도 당황하지 말 것 ▲약사의 말에 권위를 부여 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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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 중요성·당위성 알리는 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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