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질환 어린이·가족과 '행복캠프'
- 김정주
- 2011-07-04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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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장기투병 환자 초청 제주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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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등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장기간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제1회 심사평가원과 함께하는 건강& 8314; 행복캠프'를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었다.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2박3일 동안 제주도에서 소아암, 백혈병 등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심평원 봉사단 등 84명과 강윤구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제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동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기간 지속되는 투병생활로 바깥 나들이가 힘든 난치병 어린이와 가족들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 문화체험, 야외 레크레이션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고 치료 의지를 높이는 자신감을 얻었다.
강윤구 원장은 "오랜 투병생활과 간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느끼고 체험하면서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기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생각과 희망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과 함께하는 건강& 8314; 행복캠프'는 '치료레크레이션(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학습지원 분야와 함께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및 가족의 정서적 분야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70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늘(4일) 오후 6시 30분부터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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