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우회술 '빅5' 1등급, 성바오로병원 4등급
- 김정주
- 2011-07-08 0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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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적정성평가 첫 발표…최하 5등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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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장질환자들에게 시술하는 관상동맥우회술(CABG)에 대한 병원별 적정성평가 결과 상위 '빅5' 병원을 주축으로 1등급 군이 형성됐다.
최하 등급인 5등급 군은 없었으며 사실상 최하등급인 4등급에는 성바오로병원이 유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에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결과'를 8일 처음으로 발표했다.

평가지표를 종합한 결과 5등급 중 1등급 기관은 10곳, 2등급 37곳, 3등급 20곳, 4등급 1곳으로 나타났으며 최하등급인 5등급은 없었다.
병원별 등급결과를 살펴보면 1등급은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이 속한 소위 '빅5'가 주축을 이뤘다.
건국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과 강남세브란스, 세종병원도 1등급 수준을 인정받았다.
2등급 기관은 총 37곳으로 성빈센트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병원, 건보공단일산병원, 영남대병원, 상계백병원, 조선대병원, 성심병원, 중대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가장 많은 군을 형성했다.
3등급 기관의 경우 강동성심병원, 강원대병원, 고대부속안산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단대부속병원, 순천향병원, 이대목동병원, 보훈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속했다.
사실상 최하등급인 4등급 기관에는 성바오로병원이 유일하게 있었다.
이번 평가는 절대평가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표별로 평가가 모두 진행되고 대상 환자 수가 5명 이상인 기관만 등급 산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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