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의료 예산 8조5225억 요구...17.2% 증가
- 최은택
- 2011-07-11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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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예산안 37조687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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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내년도 보건의료분야 예산으로 8조5225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 올해 예산대비 17.2% 증가한 규모다.
11일 복지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내년도 전체 예산은 37조6874억원이다. 이 금액은 정부전체 총지출 규모*332.6조원)의 11.3%에 해당하며, 올해 예산과 비교하면 11.3% 증가한 액수다.
복지부는 이중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건의료 R&D 투자확대 등 보건분야에 8조5225억원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7조2701억원보다 1조2524억원 17.2%가 증가한 수치다. 분야별로는 보건의료 1조9849억원(27.2% 증가), 건강보험 6조5376억원(14.5% 증가) 규모로 추산됐다.
또 보건의료 R&D 투자 예산은 올해 3351억원에서 4285억원으로 27.9%가 늘었다.
복지부는 정부차원의 투자 우선순위, 국가재정 규모 등을 고려해 정부내 심의를 거쳐 최종 정부안을 9월말 경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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