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해외유입 콜레라환자 올해 첫 확인
- 최은택
- 2011-07-11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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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해외유입을 통한 콜레라 환자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발표했다.
환자가 경유한 지역은 인도 델리, 바라나시 등이다. 입국과정에서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콜레라 오가와형(V. cholerae O1, Ogawa)이 검출됐다.
현재 인천공항검역소는 콜레라 추가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 환자와 여행한 일행 10명의 명단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콜레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등의 콜레라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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