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폭염으로 첫 사망사례 발생
- 이탁순
- 2011-07-19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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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세 노인 등 2명, 18·19일 연달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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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폭염으로 인해 첫 사망사례가 나왔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에 따르면 폭염이 본격화 된 이번 주에는 2011년 첫 폭염 사망사례 2건이 발생했다. 충청권에 거주하는 84세 여성은 밭일 중 열사병으로 의식을 소실, 지난 18일 사망했다. 또 충청권에 거주하는 89세 여성은 열탈진으로 지난 19일 숨을 거뒀다.
한편 작년에는 폭염으로 총 8건의 사망사례가 발생했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폭염 기간 중 특히 낮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할 것을 강조했으며 폭염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내원토록 당부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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