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우 약사 "구멍가게 코감기약이 그리 좋았나?"
- 소재현
- 2011-08-02 1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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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보] 대정부 투쟁 선포식 3분 발언대 통해 국민건강 수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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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우창우 약사는 대정부 투쟁선포식 3분 발언대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과 복지부 진수희 장관을 질타했다.
우 약사는 "해방과 더불어 조국 근대화의 길에서 국민 모두는 각자 열심히 일했는데 어느 날부터 대기업 돈벌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다 가져다주는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도 삽질이나 하는 노가다 십장입니까"라며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
이어 "어느 날 갑자기 주무장관을 핍박해 국민건강을 내팽겨 치는 대통령은 1인 독재 김정일과 다를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우 약사는 마지막 남은 희망은 국회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가 대통령의 독재적 발상에 제동을 걸고 국민건강을 지킬 사명이 부여됐다"며 "악법은 폐기돼야 마땅하며 국회가 꼭 그리 할 것이라 믿고 성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조금의 편리를 위해 자녀들에게 약물 오남용의 수렁을 남기지 말고 건강주권을 지켜줘야 한다"며 "국민건강권과 약권을 침탈하려는 무리들은 물러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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