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사은품된 '박카스'…단순 음료로 전락
- 이혜경
- 2011-08-16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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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영상]백화점·마트서도 의약외품 취급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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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의약외품 슈퍼판매 이후 다양한 장소에서 변화된 모습을 쉽사리 살펴볼 수 있다.
지난 1일 데일리팜뉴스 보도 이후 재방문한 영동선 M휴게소내 H주유소.
그동안 생수와 일회용 티슈를 무료 증정품으로 제공하던 H주유소는 슈퍼판매 이후 피로회복제 박카스D로 증정품을 바꿨다.
주유를 마친 직원은 계산 과정에서 "장기 운전이 피로할텐데 시원한 박카스 한병 드세요"라며 운전자에게 박카스를 건넸다.
의약외품 전환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박카스가 휴게소에서 위용을 보이는 순간이다.
주유후 박카스를 전달 받은 A운전자는 "휴가철 길이 막혀 피곤 하던 차에 잘됐다"며 단숨에 박카스 한병을 비웠다.
휴게소 뿐 아니라 의약외품 슈퍼판매는 마트와 편의점 분위기 또한 바꿨다.

계절 시즌별 상품을 홍보하던 형태와 유사하게 의약외품 코너를 신설한 것이다.
대형마트와 달리 의약외품 공급 차질 문제로 제품을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편의점.
하지만 최근 세븐일레븐은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개시'라는 포스터를 각 지점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동작구 소재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BEST 상품 24시간 가격인하' 등 홍보포스터와 함께 슈퍼판매 포스터를 부착해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마련된 가정상비약은 '까스명수' 하나 뿐이다. 편의점 A직원은 "가정상비약 코너를 찾는 사람은 드물다"며 "재고 확보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귀띔했다.
의약외품 판매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홍보 코너를 마련하고 있지만, 물량 문제로 제대로 된 판매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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