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리피토 치료, 심혈관계 사망률 감소 입증
- 최봉영
- 2011-09-01 13:3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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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OT-LLA 임상 11년간 추적 관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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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부터 리피토를 투여 받은 환자의 심혈관계 사건을 포함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ASCOT-LLA 연구 종료 후 8년간 영국인 피험자들을 추적 관찰을 통해 입증됐다.
연구팀은 3.3년 간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던 ASCOT-LLA 연구가 종료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 년간, 영국에 거주하는 4,605 명의 피험자의 사망률 및 사망 원인을 추가적으로 관찰했다.
ASCOT-LLA 연구 종료 후에는 위약군도 리피토 또는 다른 스타틴 약물을 투여 받았으며, 이들은 2.2년 뒤 임상 시작시점부터 리피토를 투여한 환자들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나타냈다.
총 11년의 연구 기간 동안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자는 980명으로 임상 시작시점부터 리피토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460명, 초기에 위약을 투여한 군에서 520명이 각각 사망해, 리피토군의 사망률이 위약군에 비해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8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년 유럽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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