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심장학회 새 가이드라인에 브릴린타 포함
- 최봉영
- 2011-09-05 10:3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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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관상동맥 증후군 치료제로 1등급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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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항혈소판제 '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가 유럽 심장학회(ESC)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지속적인 ST 분절의 상승이 없는 환자들에게 발병하는 급성관상동맥 증후군(ACS)의 관리에 대한 치료제로 1등급 권고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2011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클로피도그렐로 치료를 받아왔던 환자들을 포함해 이전에 어떤 치료 방법을 써왔든 상관없이, 허혈성 사건의 발생 위험이 중등~고도인 ST-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에게 브릴린타를 치료제로 사용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관상동맥우회술(CABG)을 실시한 후에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곧바로 브릴린타 치료를 시작하거나 재개하는 것이 권고된다. 한편 유럽심장학회는 이번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통해 클로피도그렐을 브릴린타나 프라수그렐을 쓸 수 없는 환자에게 추천했다.
이번 새로운 유럽심장학회(ESC) 가이드라인뿐 아니라, EU 지역의 브릴린타의 판매 승인은 클로피도그렐 대비 브릴린타의 우수성을 입증한 플라토(PLATO)연구 결과를 비롯한 임상 프로그램을 검토한 결과 이뤄졌다.
플라토(PLATO)연구 결과, 클로피도그렐 대신 브릴린타를 1년간 복용한 54명의 ACS 환자들 중 죽상동맥혈전성 발생이 한 건 더 적었고, 91명의 환자들 중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사망이 한 건 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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