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2012-15년 연간 매출 5%씩 증가 전망
- 이영아
- 2011-09-07 0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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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기반, 거대품목에서 백신 및 동물약품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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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사인 사노피는 2012-2015년 동안 매년 매출이 5%씩 증가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성장 기반이 특허권이 만료된 거대품목에서 새로운 분야로 이동한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노피는 특허권 만료를 앞두고 있는 혈전용해제 ‘플라빅스(Plavix)’와 항암제 ‘탁소티어(Taxotere)’의 매출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백신과 동물 의약품로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성장 분야의 매출이 오는 2015년까지 사노피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할 계획이며 28억불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이 이런 꾸준한 성장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6일 열린 투자자 회의에서 밝혔다.
사노피의 CEO는 수년 전 사노피 매출의 2/3가 상위 15개의 거대 품목에서 나온 것에 비하면 이는 매우 큰폭의 변화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취임한 크리스 비에바허 CEO는 23개의 제약사 합병에 230억 유로를 투자해 왔다. 특히 미국 생명공학사인 젠자임을 201억달러에 현금 인수했다.
비어바허 CEO는 앞으로 손쉬운 합병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사업의 다양화를 위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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