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사, 스위스 백신업체 '사이토스' M&A 관심
- 가인호
- 2011-09-15 1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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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식·비염치료 백신 등 개발 진행 중, 공개 매수 방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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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스’는 스위스에 상장돼 있는 바이오 생명공학 전문 제약사로 최근 국내 제약사의 지분 투자를 통한 M&A방식으로 국내 영업을 타진 중에 있다.
이 회사는 알러지 비염이나 천식 등에 효능이 있는 치료용 백신을 개발해 2상과 3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알츠하이머 백신, 금연백신 등 6개의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이토스는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을 통해 지분 100%를 인수할 전략 및 재무적 투자가를 물색하면서 국내 일부 제약사와 초기 형태의 매매 협상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약관련 대기업과 S사, B사를 비롯한 국내 제약사 등 3~4곳 정도가 사이토스 인수에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분야에 특화된 사모투자 펀드 등도 거래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래방식은 사이토스 이사회와의 협상을 통한 공개매수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이토스 대주주 지분은 10% 수준으로 대주주에 우호적인 재무적 투자자 지분을 합한 24% 를 확보해야 경영권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사이토스의 시가총액은 800~900억원 가량으로 공개매수 과정의 주가상승을 고려하더라도 1000억원대에서 100% 지분 인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투자기관 등의 설명이다.
국내 투자기관 등에 따르면 사이토스가 국내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은 자금을 투자했던 스위스 금융투자사인 UBS계열 재무적 투자자들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사이토스가 국내 제약사와의 M&A를 희망하고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임상비용이 저렴하고 동북아 지역의 거점으로 활용할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또한 노바티스, 사노피파스퇴르, GSK 등 글로벌 백신 기업 들의 경우 현재 자체적인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점에서 사이토스 인수 등에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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