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추진 임 내정자에 쏟아진 말말말
- 김정주
- 2011-09-16 0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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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가 열렸던 15일, 국회 안팎으로 자질론이 계속해서 불거져 나왔다.
공식적인 청문회가 열리기 직전 보건의료 시민단체 연합체인 범국본은 국회 앞 기자회견을 통해 의료민영화 추진에 찬성입장을 피력한 임 내정자에 대한 퇴진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들이 연이어 내놓은 '말말말'을 모아봤다.
첫번째 발언자로 참석했던 각 단체별 대표자들은 임 내정자와 이명박 정부를 향해 강도높게 날을 세웠다.
먼저 발언대에 선 공공운수노조 이상무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말에 끝내 국민 열망을 꺾고 (의료민영화 정책의) '쇠말뚝'을 박는 것과 같다"며 임 내정자 임명을 빗대 말했다.
보건의료노조 측 또한 "영리병원의 승전을 위한 MB의 승부수"라고 비꼬았다.
사보노조 최재기 지부장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랑거리로 내세우는 건강보험제도가 있음에도 뒤에서 영리병원 허용 추진 등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며 모순된 정책과 철학을 꼬집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은 이에 더해 "이번 인산청문회는 누가 보더라도 MB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국회에서 반드시 낙마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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