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낙제점…장애인 이용불가
- 이탁순
- 2011-09-26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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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균 의원 "조속한 시일 내 개편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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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의 홈페이지가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할 정도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6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의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정하균 의원이 직접 웹 접근성 전문평가기관인 웹와치(WebWatch)에 의뢰해 질병관리본부의 홈페이지를 평가한 결과, 질병관리본부는 총점 100점 만점에 49.6점을 받아 F(매우 심각)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F 등급은 중증장애인은 이용이 불가능하며, 노인 등 비장애인도 불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의 홈페이지에는 질병 및 감염정보, 보건안전 등과 같이, 질병과 감염 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종 정보가 제공되는 만큼, 행안부의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국가표준을 준수해 조속한 시일내에 홈페이지를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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