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본부, 슈퍼박테리아 감염신고 현황 공개해야
- 이탁순
- 2011-09-27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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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국민 알 권리 침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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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슈퍼박테리아 감염신고 현황을 공개하지 않아 국민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27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신고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병원별 슈퍼박테리아 감염신고현황을 제출하고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병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44개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 중에서 3개 국립병원을 포함한 19개 병원은 신고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병원별 슈퍼박테리아 감염현황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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