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VM202 중국 임상2상 승인
- 최봉영
- 2011-10-04 14:53: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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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가 임상 성공시 글로벌 시장에 동시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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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으로부터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VM202-PAD)의 임상2상 진행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VM202-PAD는 미국, 한국에 이어 중국까지 3개국에서 임상시험 2상을 진행하게 됐다.
이미 VM202-PAD의 치료효과는 미국, 중국에서 진행한 이전 임상시험을 통해 통증감소, 궤양크기 감소, 발병부위의 혈압지수 개선 등을 통해 다리를 절단하지 않아도 되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들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ACC), 중국 국제혈관질환 학회 등에서 발표되고 네이처 계열의 국제학술지(Gene Therapy)에도 게재된 바 있다.
김종묵 개발본부장은 "VM202-PAD의 중국 임상2상은 150~200여명을 대상으로 수도의과대학 선무병원, 상해교통대학의학원 부속 인제병원을 포함해 총 5~6개의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11월경에 환자에게 치료제 투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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