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공단 BMS, 상반기 23억8천만원 환수
- 최은택
- 2011-10-06 0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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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건보재정 안정화 기여...시스템 확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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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6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4~6월 공단 전 지사에서 BMS를 활용해 요양기관 부당청구 현지확인 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은 지사별로 부당 가능성이 높은 9개 내외의 항목을 선별했으며 총 1567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한 결과 353개 기관에서 25억8천만원의 부당금액을 환수했다.
양 의원은 "이 시스템은 허위부당청구 적발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고 건강보험 재정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시스템을 확정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심평원에도 관련 자료 제공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양 의원은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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