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4%는 올려줘야" vs 공단 "곳간비어 어불성설"
- 김정주
- 2011-10-13 19:36: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차 협상서 갈등 재확인…4차서 마지노선 제시될 듯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경영악화 심각해 4%는 올려줘야 한다."
"내년 재정 힘들다. 이 정도면 알아들어야…."
경영악화로 회원들의 생존에 위기가 닥쳤다고 호소하는 치과협회에 맞선 공단의 반응은 싸늘했다.
공단은 13일 오후 6시, 치협와 세 번째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지리한 공전 속 수치제시를 접고 또 다시 재정문제 설명만 되풀이 했다.
이 자리에서 치협은 최소 4% 인상치를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공단은 이에 꿈쩍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치협은 "공단 측에 재차 마지노선 폭 제시를 요청했지만 끝까지 꺼내 보이지 않아 결국 우리 측 인상치를 제시했을 뿐이었다"고 밝혔다.
2차 협상에서 수가를 올려받을 수 있는 근거를 위한 부대합의에 대해서는 양 측 모두 묘수를 찾지 못했다.
치협은 "부대합의는 인상 폭을 제시하는 공단에서 제시해야지, 우리가 할 문젠 아니라고 본다"며 "지리한 공방만 거듭해 내일(14일) 또 다시 만나 진전을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없이 일 못해요"…제약 실무 현장 AX 혁신 가속화
- 2"세계에서 가장 빠른 심사…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견인"
- 3프롤리아 시밀러 공세에 '알파칼시돌' 상반기 등재 봇물
- 4약사 출신 9명 지방선거 당선…구청장 2명·광역 3명·기초 4명
- 5다국적사-K-바이오 협력 확대…오픈이노베이션 경쟁 본격화
- 6제약바이오주 3곳 중 2곳 주가↓…상승 업체도 들쭉날쭉 행보
- 7'인사 잔혹사' 반복되는 약정원…차용일 원장 체제가 풀 숙제는
- 8"240일 고속심사, 글로벌 신약 한국에 최초 허가신청 기대"
- 9'빌로이', 약평위 상정...위암 표적항암제 옵션 주목
- 10[기자의 눈] 반도체 랠리, 바이오가 이어받으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