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포괄수가제·P4P 등 의료현황·제도 논의
- 김정주
- 2011-10-20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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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전문가 구성 '2011 미래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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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7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미래전략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포괄수가제와 P4P 등 현 당면한 의료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심평원 주요현안 과제와 중기경영목표에 대해 각 분과 위원회에서 토론을 벌였다.
주요 현안과제로는 기관단위 심사 전환을 골자로 한 '행위별수가제 하에서의 적정진료 관리방안'과 복지부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서 10대 정책제안으로 제시한 지불제도 개편안으로 '포괄수가제 확대를 위한 포괄수가제 도입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수가모형 보완측면에서 성과연동 지불제도(P4P)와 연계한 평가', '의료 수요자 중심 정보제공을 위한 진료비정보공개체계 구축', '의료장비 품질관리 강화'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강윤구 원장은 "미래전략위원회가 다양하고 깊이있는 논의를 통해 불확실성을 걷어내 건강보험제도가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전략위원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평원이 마련한 기구다.
학계, 의료계, 시민·소비자단체, 언론계,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전략위원회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심평원의 역할과 실행방안 등에 관한 경영자문 역할을 하며 심사·평가·정책개발·고객만족·경영효율과 등 5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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