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약가인하 영향 크지 않다
- 최봉영
- 2011-10-24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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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이익 안정성 평가 전망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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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이 다른 제약업체보다 정부의 약가 인하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4일 신한투자증권은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LG생명과학은 수출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바이오 의약품 비중도 높아 정부의 약가 인하의 영향이 상위 업체 중 가장 낮아 이익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바이오 베터인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은 현재 미국 FDA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2012년 허가 승인을 획득하면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은 1주 제형으로 기존 1일 제형에 비해 환자의 편의성이 증대될 수 있기에 상업적 성공 가능성이 오리지널과 동일한 바이오 시밀러보다는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현재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당뇨병 치료제는 2013년에는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콤보 백신도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기에 제품화되는 2013년부터는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LG생명과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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