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난소암 조기진단' 지경부 지원과제 선정
- 가인호
- 2011-10-27 0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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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 조기진단기술 사업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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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 어 진)의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이 지식경제부의 ‘2011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중 글로벌공동형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안국약품은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이 ‘글로벌공동형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지식경제부와 27일 협약을 체결하고 총 사업비 20억 규모(정부출연금 12억)의 사업화개발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정부 사업의 선정 전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유치를 의무화함에 따라,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8천만원의 투자도 유치했으며,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3자배정 유상증자 3억6천만원과 전환사채(CB) 7.2억 발행을 결정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지식경제부의 선정기준은 2년 내 상품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이 가능한 기술에 지원하는 것으로, 의료 분야에서는 안국약품의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이 추진하는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의 핵심은 환자가 이상 징후를 체험한 즉시 집에서도 손쉽게 소량의 소변샘플을 채취하여 병원에 보내, 환자가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병원의 문턱을 낮추어 조기에 난소암을 진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안국약품의 혈액 기반의 난소암 조기진단 시스템은 2012년 상품화 완료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소변 기반의 재택 스크리닝 난소암 조기진단 시스템은 2014년 식약청 인허가 승인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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