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시장, 2015년까지 연평균 2.8% '저성장' 전망
- 최봉영
- 2011-11-07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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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Market Prognosis 분석 결과
국내 제약 시장이 정부 반값 약가정책으로 인해 2015년까지 연평균 2.8%의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IMS헬스가 지난 달 발행한 'Market Prognosis South Korea 2011-2015'의 분석 결과다.
분석에 따르면, 국내 제약시장은 새로운 약가 일괄 인하 제도가 발효되는 2012년에는 7.4% 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2013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성장률은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13년에 4.2%, 2014년에 5.3%, 2015년에는 6.7% 성장해 14조7000억원의 시장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2015년까지 제약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8%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약가 일괄 인하 정책은 향후 3년간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외에도 쌍벌제, 노인의료비증가, 의료보험급여 확대, 인구통계학적 요인 및 제네릭 경쟁 등 주요 이벤트를 고려해 시장 성장률을 예측했다.
IMS Market Prognosis는 전세계 보건 관련 뉴스, 전문저널 및 R&D Focus 등의 자체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와 관련 직종의 KOL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근거로 도출된 주요 이벤트들의 영향력을 추정해 향후 5년의 시장 전망을 국가별, 지역별 혹은 글로벌 레벨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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