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2 15:20:40 기준
  • 판매
  • V
  • 약국
  • #매출
  • #제약
  • 제약
  • 임상
  • 특허 만료
  • 미국
  • 신약
팜스터디

제약시장, 2015년까지 연평균 2.8% '저성장' 전망

  • 최봉영
  • 2011-11-07 06:44:54
  • IMS Market Prognosis 분석 결과

국내 제약 시장이 정부 반값 약가정책으로 인해 2015년까지 연평균 2.8%의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IMS헬스가 지난 달 발행한 'Market Prognosis South Korea 2011-2015'의 분석 결과다.

분석에 따르면, 국내 제약시장은 새로운 약가 일괄 인하 제도가 발효되는 2012년에는 7.4% 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특허 만료 된 오리지널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와 비교적 높은 약가의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국내제약사가 상대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2013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에서 플러스로 성장률은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13년에 4.2%, 2014년에 5.3%, 2015년에는 6.7% 성장해 14조7000억원의 시장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2015년까지 제약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8%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약가 일괄 인하 정책은 향후 3년간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외에도 쌍벌제, 노인의료비증가, 의료보험급여 확대, 인구통계학적 요인 및 제네릭 경쟁 등 주요 이벤트를 고려해 시장 성장률을 예측했다.

IMS Market Prognosis는 전세계 보건 관련 뉴스, 전문저널 및 R&D Focus 등의 자체 자료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와 관련 직종의 KOL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근거로 도출된 주요 이벤트들의 영향력을 추정해 향후 5년의 시장 전망을 국가별, 지역별 혹은 글로벌 레벨로 제공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