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라제, EU 15개 국가서 투약 시간 연장 허가
- 이상훈
- 2011-11-07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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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3시간 이내서 1.5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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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일 15개 EU국가에서 상호 승인 절차를 거친 결과 '액티라제'가 급성 허혈성 뇌졸증 환자 혈전용해 치료를 위해 뇌내 출혈 사전 차단 후 뇌졸중 증상 최초 발현으로부터 4~5시간 이내 사용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3시간 이내 사용에서 1.5시간 투약 시간 연장 허가를 받은 것으로 2008년 9월 NEJM에 발표된 ECASS 3(European Cooperative Acute Stroke Study) 임상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확장된 적응증은 유럽연합 각 국가별로 절차에 따라 허가될 예정이며 각 국가 제품 정보 역시 이에 따라 변경된다.
액티라제는 혈관 폐쇄 원인인 혈전을 용해하는 데 사용된다. 이는 혈관의 혈액 흐름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뇌조직의 허혈성 손상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베링거 관계자는 "액티라제 혜택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는 증상 발현 후 가능한 빨른 시간 안에 투약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재까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위해 허가받은 치료법은 혈전용해술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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