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사장 임명절차 취소하고 재공모해야"
- 최은택
- 2011-11-08 11:58: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참여연대, "유력 거론 김종대씨 부적절한 인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건강보험공단 차기 이사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 임명에 반대하는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참여연대는 7일 논평을 통해 "잘못된 인물의 잘못된 임명절차, MB정부의 잘못된 인사의 전형"이라며 "대통령은 임명절차를 취소하고 재공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김 전 실장은 건강보험 통합에 반대했던 조합주의자로 공단통합이 10년 이상 지연돼 엄청난 예상낭비를 초래했을 뿐 아니라 조합시절 친인척을 공채없이 특채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인물"이라며 임명반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임명과정에서 현직 차관이 응모서류 대리접수를 주도한 사실이 드러나는 등 노골적인 '윗선' 압력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등 인선과정 또한 투명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특히 "경제부처 출신 장관에 이은 조합주의자 김 씨의 공단 이사장 임명은 건강보험 체계를 송두리째 흔들고 국민건강을 포기하는 '최악'의 조합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와 국회 최영희 의원도 김씨의 이사장 임명에 반대하는 성명과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주 3곳 중 2곳 주가↓…상승 업체도 들쭉날쭉 행보
- 2[기자의 눈] 반도체 랠리, 바이오가 이어받으려면
- 3다국적사-K-바이오 협력 확대…오픈이노베이션 경쟁 본격화
- 4임직원 100여명이 새긴 발자국…'원 로슈' 어린이 돕기
- 5프롤리아 시밀러 공세에 '알파칼시돌' 상반기 등재 봇물
- 6"AI 없이 일 못해요"…제약 실무 현장 AX 혁신 가속화
- 7"세계에서 가장 빠른 심사…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견인"
- 8'인사 잔혹사' 반복되는 약정원…차용일 원장 체제가 풀 숙제는
- 9'빌로이', 약평위 상정...위암 표적항암제 옵션 주목
- 10"240일 고속심사, 글로벌 신약 한국에 최초 허가신청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