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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처방에 비아그라 한 알만요"

  • 이혜경
  • 2011-11-21 06:30:58
  • [뉴스 인 뉴스]

"발기부전 치료제 처방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많이 이뤄지고 있어요."

남·녀 생식기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비뇨기과가 요즘 약물 처방권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감기, 만성질환 등의 경증질환으로 내과나 가정의학과, 일반과를 방문한 환자들이 발기부전제,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의 끼워넣기 처방을 요구하면서 환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 A병원 전문의는 "의사라면 모든 질환의 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기 때문에 비뇨기과 전문의라고 해서 발기부전제 등의 단독 처방권을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각 진료과별 의료진들의 협조가 필요할 뿐"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문의가 아닌 경우 발기부전제를 다량 처방하는 등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게 비뇨기과 학회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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