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카나브' 중남미 시장에서 성공 확신
- 가인호
- 2011-12-05 09:57: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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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계약 체결한 멕시코 스텐달사 카를로스 사장 보령제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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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남미에서 발매 될 카나브 마케팅 계획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고 2015년까지 중남미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두자릿 수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카를로스 사장은 안산 카나브(피마살탄) 원료합성 공장을 둘러본 후“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수준의 생산시설이다”라고 평하고 “카나브는 그 효능 면에서 기존 고혈압 신약보다 뛰어나 중남미에서도 충분히 성장가능성이 높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는 “중남미 제약시장을 선도하는 스텐달사와 함께 중남미 시장에서의 카나브 점유율을 빠른 시간에 높일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보령제약은 스텐달사와 함께 카나브 단일제뿐만 아니라, 카나브 복합제를 통해 멕시코 등 중남미 13개국에서 고혈압 치료제 점유률을 계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중국과 동남아, 터키, 미국 및 유럽 등에서도 수출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금년 중 추가적인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시장에서도 국내 신약 최초로 최단기간인 발매 6개월만에 월처방액 10억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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