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물류조합, 위기의 중소도매 생존 해법 되나
- 이상훈
- 2011-12-12 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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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도매업체 가입…오는 28일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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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조합 추진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지역 50개 도매상이 가입한 의약품물류협동조합에 4개 도매상이 추가 가입했다. 이로써 물류조합 가입사들의 총 매출액은 1조 3000억에서 1조 5000천여억원으로 늘었다.
서울 지역 도매업체 중심의 물류조합 설립이 탄력을 받으며 타 지역의 도매업체들과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인천 지역에서도 5, 6곳의 도매상들이 '설명회에 참석할 기회가 없어서 가입을 못했다'며 가입의사를 타진해 왔다.
추진위는 이들 도매상들이 서류 작업 등을 할 수 있도록 가입기간을 12월 15일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도매상들이 가입하면 조합의 매출액은 상당한 액수가 될 전망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영업을 조합에 위탁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일부는 상담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합은 현재 물류협동조합에 투자할 투자처 2, 3곳과 협상 중으로, 12월 28일경(27일에서 변경) 총회를 열고 1월 중순 전 물류회사 3곳에 대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차 제안설명회를 열어 협력업체(물류회사) 1곳을 최종 선정,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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