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갈색 지방 촉진약, 혈당 강하 효과도 보여
- 윤현세
- 2011-12-15 09: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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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투여로 체중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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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가 개발 중인 지방 연소 실험약이 한번의 투여로 체중 감소뿐만 아니라 쥐의 혈당 수치를 1주일 이상 정상화했다는 연구결과가 14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실렸다.
이 실험약은 갈색 지방을 이용해 비만과 연관된 질병에 대항하는 하는 작용을 한다.
갈색 지방은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인의 경우 갈색 지방의 양이 소아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갈색 지방의 활성을 높일 경우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어 결국은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005년 FGF21이라는 호르몬이 갈색 지방을 촉진하며 혈당도 정상화한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따라서 현재 많은 제약사들인 FGF21을 약물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로슈가 개발한 약물은 FGF21 신호를 받는 수용체에 결합하는 항체. FGF21 호르몬의 작용을 유도해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쥐에 대한 실험에서 한번의 실험약 주사로 당뇨병 쥐의 혈당은 30일동안 낮아졌으며 체중은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혈당 강하 효과는 인슐린의 효과보다는 낮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약물을 시장화할 때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시기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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