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파트너 초청…가도바주 수출 교류
- 최다은 기자
- 2026-05-12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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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공장 견학·클래식 음악회 개최
- CT조영제 이어 MRI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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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필리핀 현지 파트너사를 국내로 초청해 MRI 조영제 ‘가도바주’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MRI 조영제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필리핀 영상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8일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캠퍼스에서 필리핀 바이오파마(Biopharma Medical Solutions, Inc.) 임직원을 초청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다 볼라자 바이오파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4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교류를 통해 MRI 조영제 ‘가도바주(성분명 가도부트롤)’ 수출 확대와 함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앞서 바이오파마 임직원들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1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제조 공정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회사는 우수한 생산 인프라와 품질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10월 바이오파마와 가도바주 공급 확정에 따른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도바주는 고해상도 MRI 영상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로,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최근 필리핀은 영상의학 장비 도입이 빠르게 늘면서 조영제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CT 조영제 ‘옴니헥솔주(성분명 요헥솔)’는 현지에서 오리지널 품목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상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CT 조영제 시장에서 확보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MRI 조영제 시장까지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옴니헥솔주가 필리핀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가도바주 역시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현지 MRI 조영제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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