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건보 통합 관련 토론, 헌법소원 취지 흐려"
- 이혜경
- 2011-12-21 12:33: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0만 의사 전체 모욕한 근거 없는 억측 "주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열린 '건강보험 재정통합 위헌소송의 쟁점과 전망' 토론회와 'KBS 1라디오 열린토론' 등이 정치적 의도로 근거없는 억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일각에서 청구인 측은 참석조차 할 수 없는 토론회를 개최, 청구인 대표인 의협 회장을 매도하고 모욕하는 행태를 보였다"며 "헌법소원 판결이 자칫 정치적, 이념적 논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일체 대응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열린토로을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중파를 통해 "청구인인 대한의사협회장이 건강보험 쪼개려는 의지가 있다.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등 비방을 일삼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는게 의협의 판단이다.
의협은 "보건의료전문가라 자칭하며 지역가입자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인구 비율이 높다는 등 근거 없는 건강보험 감싸기에만 나섰다"며 "협회 분석 결과, 피부양자 포함 전체 보장인구는 직장가입자(14.6%)가 지역가입자(13.4%)보다 높았으며, 보장성도 보험료(통합 전 약 2%, 현재 5.8%)가 2배 이상 인상된 것에 비해 소폭 증가(49.2%→57.3%)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판결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헌법소원 취지를 흐려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하는 이들이야말로 단연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라며 "물 흐리는 논쟁을 유발하는 어떠한 언행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다가오는 재평가 심판대…더 커지는 콜린 환수 추정 부채 압박
- 2의협 "성분명 처방 논의 중단하라…의사 고유 처방권 수호"
- 3"주주 손 안 빌린다"…바이오, 투심 회복에 투자기관 유증 활발
- 4유통협회, 대웅제약 본사 앞 거점도매 규탄 시위 예고
- 5도네페질+메만틴 불붙은 경쟁...우판권 6개사 급여 진입
- 6"1100평 앞에 선 동네약국…생존 전략 없이 버틸 수 없어"
- 72025년 동등성 재평가 90% 완료…부적합 3개 품목
- 8"페닐레프린 경구 효과 제한…슈도에페드린 중심 치료 필요"
- 9의협 총회에 사상 첫 대통령 축사...문진영 사회수석 방문
- 10복지부, 'WHO ATC코드' 기준 항생주사제·소아약 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