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중국 내 중소도시 진입 난항
- 이상훈
- 2011-12-25 16:18: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국 제약사 소도시 병원과 안정된 유대 관계 구축이 원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중국스페셜리포트에 따르면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의 중국 내 중소도시 진출이 어려움에 봉착했다.
다국적사들의 소도지 진출은 중국 정부가 2009년부터 시행한 의료보험제도 개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2009년 4월부터 의료보험제도 개혁을 시행했으며 2020년까지 모든 중국 국민들의 의료보험 가입을 통해 공공 병원, 클리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 개혁의 첫 번째 단계는 2011년 마무리됐으며 중국 인구의 약 90%가 의료보험에 가입했다. 2010년 중국 정부가 동 개혁을 위해 약 123억 위안을 추가 예산으로 배정함에 따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의료보험제도 개혁에 투입된 예산은 약 8500억 위안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대도시 진출을 시도했던 다국적 제약사들은 중국 의약품 시장에 대해 연구하고 제품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주력했으며 중국 내 소도시 시장 진출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까지 중국 제약사와 경쟁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가장 가능성이 큰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관계자는 "다국적 제약사의 경쟁 상대인 중국 제약사는 판매망 구축과 중국 정부 및 소도시 병원과의 안정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다국적 제약사들이 단기간에 이 같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4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5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6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 7삼일제약 ‘엘라프리’, 안압↓·자극↓…무보존제 효과 부각
- 8홍승권 신임 심평원장 약사회 방문…"건보제도 발전 협력"
- 9홍승권 심평원장, 첫 현장 행보로 의협·한의협·약사회 방문
- 10화이자 출신 약사가 만든 화장품 '세시드', 접점 넓힌다









